RELAY

PICHI
피자나라치킨공주 홍보노하우
아무생각 없이 말한게
이용매장 부산 용호점 이름 유*훈 비밀번호 **** 비공개 여부 공개
함께 일하는 동료와 음식을 시켜먹자라는 이야기가 있어 너무 의견이 많아 괜히 시간만 보내고 있을때 아무 생각 없이 말한 '피자나 치킨이나 아무거나 먹자' 라는 말이 서로 함께 하는 cf 본적있다 서장훈이 나왔다 급관심이 생겨 먹었습니다. 맛은 맛대로 종류는 종류대로 4명이 다 만족한 런치 타임이 되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말한 내용이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만나게 해주었네요 ㅎ 즐거운 맛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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