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Y

PICHI
피자나라치킨공주 홍보노하우
대방.노량진점 사장님께 사과합니다.
이용매장 서울 대방점 이름 김*경 비밀번호 **** 비공개 여부 공개
제가 전화 받는 도중에 배달 오셔서 거스름돈 1000원을 덜 주고 가시기에 전화를 끊고 달려나갔지만 가시고 없더군요. 가게로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가 계속 안되어 저도 모르게 감정섞인 말투로 통화를 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오셔서 웃으면서 돈을 건네주시는데 또 통화중이라 바로 사과를 못드렸네요. 전화상으로나마 사과드리고 싶었는데 통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 날도 덥고 배가 고파서 제가 조금 흥분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배달해 주신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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