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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HI
피자나라치킨공주 홍보노하우
서울 종암점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용매장 서울종암점 이름 곽*모 비밀번호 **** 비공개 여부 공개
거의 1주일에 한번은 꼭! 피나치공을 시켜먹는 광팬입니다 고향에서도 피나치공을 시켜먹고 있던터라, 지난 8월 상경한 이후로 주위에 피나치공이 있나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ㅠㅠㅠ 그때 당시에는 피나치공 매장이 없었죠 ㅠㅠ 그러던 10월! 집에 배달된 전단지에서 피나치공 종암점이 오픈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그날 바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크!!!! 고향에서 먹던 피나치공도 맛있었지만 종암점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맛있더라구요!! (제 친구도 피나치공 광인데 그 친구도 종암점 피자 한번 먹어보더니 아주 눈이 반짝반짝 거렸습니다 하하) 그렇게 1주일에 한번씩, 많으면 2~3번씩 시켜먹으면서 정말 피나치공 광팬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종암점에서 근무하시는 파트타임 직원분들과 배달해 주시는 분들과도 어느정도 친한척(?)을 하게 되었죠 하하 크으~ 그중에 특히 전화받으시는 남자 직원분은 정말 언제봐도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주십니다. (물론 번호가 뜨겠지만) 제 목소리, 저희 주소, 제가 자주 시켜먹는 메뉴 등등 모~~두 기억해 주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배달해주시는 분도 오실때마다 항상 웃어주셔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전화받으시는 여성 직원분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정말 좋았고 그 목소리를 듣다보면 저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는 종암점은 도저히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직원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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