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운 날씨에 더운 현장에서 일하는 남자친구가 안쓰러 남자친구 좋아하는 치킨을 시켜주려고 생각하다보니 피자나라치킨공주가 생각나서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딱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스타일이라 사주고 싶었어요 ㅎ 아니나 다를까 마치고 손씻고 오더니 맥주는 제껴놓고 치킨부터 뇸뇸 ㅋㅋ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개다 따로 시키면 큰돈인데 세트로 저렴하고 맛있게 먹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