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한가로운 수요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정확히 떄는 8월20일 나는 친구와 고등학교 동아리를 쨰며 4명이서 피나치공 치즈크리스피피치세트를 먹었다 . 주문 함과 동시에 눈깜짝할새에 피나치공배달원이 웃으며 날반겨주는 그표정 그눈빛이 아직도잊혀지지않는다 우린 바로달려가서 피자치킨을 영접하며 닭다리를 입에 들어간순간...아.... 이건 그 탄성그자체 말로표현할수없는 그런 엄청난 아우라가 반겼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피자와 치킨은 바닥을 기었고 나는 어떻게라도 더먹고싶어서 치킨 시트지를탈탈털어 가루를 입에다 집어넣고 따봉 말이필요없다 . 이 치즈크리스피피치세트는 그냥 탄성그자체 뭔가를 표현할수없는 하나의 문화재가 된것이다 내가지금 이피치세트를 별점으로 매긴다는거자체가 나에겐 큰영광이다 정말 맛있다. 난내일시켜먹을거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