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은지 이제 8개월 애기 데리고 어디 외식하기도 쉽지않아 집에서 자주 시켜먹는데여~ 전 치킨을 엄~청 좋아하고 남편은 피자를~~~~ 가격도 저렴하고 피자나라 치킨공주에게 반해버렸네요~ 2번시켜먹었는데 단골되었어요~~~ 오늘은 새로나온 바베큐 피치세트를 시켜먹기로 했네요~~~ 우리애기도 얼릉 커서 치킨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자나라 치킨공주 완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