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나라치킨공주’가(이하 ‘피나치공) 8일(금) 구로역점, 평택합정역점, 천안두정역점 3곳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나치공은 1999년에 시작된 장수 브랜드로 피자?치킨 복합 프랜차이즈에서 인지도가 높다. 이어 치킨 단품 가격 2만원인 시대에 피자와 치킨을 19,900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나치공은 홀 운영 없이 포장, 배달로만 운영하여 12~15평대 소형 매장, C급 상권에서 가맹이 가능해 창업비용을 낮추고 매출을 높인 소자본 창업 실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피나치공은 2개 자체 공장과 6개 직영 물류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물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피나치공 본사는 창업비 약 5,000만원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간판 △주방 설비집기 △설비공사)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파격 프로모션으로 신규 창업자들로부터 가맹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피나치공은 2024년부터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익스테리어와 쾌적한 내부 인테리어로 새롭게 선보인다. 앞으로 모든 신규 매장들은 리뉴얼한 디자인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피자나라치킨공주 관계자는 “피나치공은 24년간 더 좋은 재료, 더 좋은 맛, 착한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끊임없이 연구했다. 이러한 피나치공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가맹점주들의 믿음과 신뢰 덕분에 5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피나치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며,자세한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